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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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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교수 | 콜로라도 크리스챤대학 신약학 교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우리를 이 세상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는 것이라면, 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비지니스 영역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성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목적을 가지고 시작되고 이제 더욱 다듬어진 JBS를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과정이 우리가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땅끝까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게 해 준다고 확신합니다. 단순한 이론적인 제시가 아닌 비지니스/선교 현장에서 얻어진 생생한 경험이 깊은 성경 해석과 함께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우리의 선교를 하나님의 선교로 바꿀것입니다. 마음으로 깊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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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국 목사 | 나들목교회 대표목사

"오늘날 세계는 “비지니스”라는 단어가 없이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인 하나님 나라 백성은 어떤 문제와 싸우며,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JBS를 통해서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할 구체적인 모습을 잃어버린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훈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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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성욱 교수 |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 경영대학 마케팅 학과장

"JBS(여호수아 비즈니스 학교)는 진리와 그로 인한 자유로움의 선물이며, 서로를 격려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아가는 코이노니아의 시작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모든 형제 자매님께 JBS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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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영 목사 | 상하이한인연합교회 목사

"디아스포라 교회는 이 시대 선교에 있어서 하나님의 중요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성도들은 매일 비즈니스 현장에서 복음이 필요한 타문화권의 사람들과 만나며, 이들의 삶이 바로 복음의 선포가 됩니다. JBS 는 성도들의 미션얼 라이프스타일을 깨우는 중요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서명구 교수와 조샘 선교사는 선교현장의 경험과 경영학적 지식으로 기반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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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마태 선교사 | 합동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모든 곳에서 모든 민족에게! (Everywhere to everyone). 선교는 더 이상 먼 오지에 속한 것만도 아니며, 선교사들만의 것도 아닙니다. 다가 갈 열방, 다가 온 열방. 우리는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우리 문턱에서 우리의 삶과 일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이들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JBS 는 지난 수년 동안 온라인을 통해서 성도들의 선교적 삶을 깨우는데 필요한 교육자료를 공급해왔습니다. 이 시대에 성도들과 지역교회에 선교적인 관점을 열어줄 수 있는 귀한 프로그램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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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영 선교사 | 국제위클리프(Wycliffe Global Alliance) 부대표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신다. ‘증인’이라는 정체성과 자질을 갖춰야 ‘증거행위’가 가능한데, 현대교회는 종종 존재(증인)보다 중거행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성경이 정의하는 건강한 전도와 선교가 아닌, 바리새적 종교행위를 양산하는 오류를 범했다. 종교적 열정을 가지고 선교현장으로 뛰어나가 뭔가를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성경이 정의하는 건강한 선교적 존재(제자)가 다양한 삶과 일터의 현장에 스며들어가 통전적 증인이 되어야 세계선교의 과업이 비로소 완수될 수 있을 것이다. 여호수아 비지니스 스쿨은 바로 이런 일꾼, 즉 일터의 현장에서 하나님나라를 내실있게 확장하는 통전적 증인을 양성하는 학교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선교적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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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철호 선교사 | 선교한국 파트너스 대표

"JBS는 BAM을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학습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탁월한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BAM의 개념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실례들을 제공함으로서 이 고민앞에 선 사람들을 시간과 공간을 넘어 구체적으로 돕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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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영 목사 | 창조교회 담임목사, 레노바레코리아 한국총무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든지도 500년이 가까워갑니다. 종교제도나 성직자들의 중재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나와 주님 사이에 인격적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음을 외친지 500년이 가까워 오지만 아직 종교개혁은 엄밀한 의미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아직도 종교적인 일과 세속적인 일을 구분하는 중세적 이분법이 해소되고 있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생생한 현실 속에 주어진 일을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사명으로 살아가는, 가치 방향을 가진 믿음의 정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런의미에서 JBS는 오늘의 현실을 사는 영성을 지금 여기 내가 서있는 곳에서 세우도록 도와줍니다. 오직 성경으로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그래서 오직 은혜로, 내 삶의 자리에게 펼쳐 가는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행진에 참여하는 하나님 나라 제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구원을 살아갈 것을 요청받는 시대적 요청 뿐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비지니스 영역에서 출범하도록, 성경의 핵심적 진리를 현실의 언어 풀어주는 매우 귀한 배움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다스려야하는 또 하나의 영역, 인터넷 공간을 점령하는 기쁨으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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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s Tunehag | Lausanne 복음화운동 BAM Committee 담당, BAM Global Think Tank 공동대표

"오늘날 세계는 “BAM 의 관점은 주일을 월요일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일날 믿고 고백하는 신앙은 월요일도 그러해야하며, 시장 가운데서도 고백되어져할 것입니다. JBS 는 BAM 의 개념과 실제를 배우는 탁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은 이 교육을 통해서 하나님을 위하여 또 공공의 선을 위하여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빚어가도록 준비되어질 것입니다.

Business as Mission, BAM, is about connecting Sunday with Monday. What we believe in and profess in church on Sunday should be applied on Monday, also in the marketplace. The Joshua Business School provides an excellent opportunity to learn about BAM concepts and praxis. You will be equipped to shape your business for God and the common good."

 수료자 간증

 

 

윤지연 | 한국 / 직원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삶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떠한 곳에서 어떤 모양의 삶을 살든 나의 삶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라는 사실을 마음과 머릿속 깊이 새기게 된 것은 커다란 가치관의 변화였습니다."
 
 

 

이정화 | 미국 / 학생

"장기로 선교를 떠나려는 생각을 가진 저로써는 선교의 하나님 Mission Dei에 대해 알고 배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운것이 참 많은데, 이 배운것들을 잘 소화시켜서 세상속에서 BAMer로 살아는데, 특별히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역지에서 꼭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최영준 | A국 / 선교사

"JBS는 A국에서 비즈니스 선교사로 사업을 하면서 갈바를 몰랐던 제게 길을 보여주는 귀한 배움이었습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예배에 대한 깨어짐은 진정한 예배자로서의 비즈니스 선교사로 사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장현필 | 미국 / 인랜드교회 장로

"가지고 있던 생각, 개념들을 다시한번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새롭게 깨닫고, 정립하고, 더 충실하게 하는 귀중한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의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JBS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강의가 분명하다고 믿으며,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또 강하게 도전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계속하여 일하시며, 열매맺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최재혁 | 한국 / 대학생

"대학교 4학년으로서 많은 고민이 있는 시기이다. 취업을 할 것인가? 비지니스를 배우러 이동할 것인가? 여러 가지 고민이 존재한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최선은, 바로 내가 주어진 내 가정, 내 학업, 배울 언어에 예배하듯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BAMER로서의 부르심을 깨달았다면, 지금은 이제 더 뛰어야 할 시간이다."
 
 

 

윤기정 | 인도 / 주부

"그동안 익숙한 관습과 눈에 보이는 행동주의적인 것에 갇혀 있어 놓치고 있던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몸소 보여주셨던 삶의 모습들을 따라 사는 것, 세상을 품고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아들로서의 섬김이 지금 제가 서있는 거룩한 땅, 제게 허락하신 장막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홍진성 | 미국 / 대학원생

"저에게는 지난 시간이 비즈니스 패러다임 속 신앙인의 자세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라는 대전제를 시대적인 context인 비즈니스 즉, 생산, 관리, 투자, 관리의 영역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이 영역들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기초인 예배, 청지기, 리더, 선교적 삶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배울수 있었습니다."
 
 

 

임미숙 | 인도 / 파티쉐

"내가 하는 비지니스 활동을 통해 드리는 예배 아바드를 하나님이 받으시며 기뻐하십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은 일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 열매 없어 보이는 상황 가운데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이승훈 | 한국 / 사업가

"JBS를 통하여 가장 깊이 느낀 은혜는 바로 선교하시는 하나님이 멀리가 아니라 나의 자리에서 나를 통하여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고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 그것이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그로 말미암아 복음이 총체적으로 전파되는 그러한 삶이 바로 BAMer로서의 삶임을 배우고 감명깊게 새기게 되었습니다."
 
 

 

김대열 | 한국 / 회사원

"JBS는 세상속에서 승리하자는 단순한 외침이 아닌, 신앙적 기반과 실제적 이론으로 세상속에서 삶으로 예배하는 삶과 청지기삶, 리더의삶 그리고 선교적 삶을 제시하여 신앙적 관점을 폭 넓게 하며 삶을 은혜롭게 살수 있게 하는 강력한 만남이 되었다."
 
 

 

강민지 | 미국 / 학생

"우리가 살고 있는 하루의 순간들과 행동들이 비지니스적 사고가 들어갔다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놀라고 그만큼 우리의 삶이 세속적인 삶에 물들어져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BS를 통하여서 좀더 세밀하고 부분적으로 BAM운동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또한 비지니스 선교와 하나님의 말씀이 동일하게 하나로 묶여 세상에 빛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현 | 한국 / 회사원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강의는 ‘Missional life style’과 ‘Missional church’였다. 선교적 라이프 스타일!현재의 직장생활에서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적용해나가는 점이 좋았고, 실제로 부서 안에서 나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부서 내 관계 가운데breakthrough가 있었다. 또한 교회 사역과 직장에서의 균형을 잡아나가는데에도 JBS수강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소연 | 미국 / 주부 & 카운셀러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소망 중에 바라보며, 믿음의 눈을 회복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조용히 하는것,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지혜롭게 선한 모습으로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